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사계절 내내~ 선크림을 사용해야하죠. 요즘은 실외뿐 아니라 집에 있을때도 선크림을 바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. 은은하게 톤업되는 선크림은 얼굴 화장을 하지 않아도 피부를 화사하게 보이도록 만들기 때문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버렸어요.
여러 선크림 중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었던 해라 선크림 사용후기 입니다.
헤라 선 메이트 선크림
⊙ 엑설런스 화이트 글로우
· 피부 타입 : 모든 피부
· 용량 : 40ml
· SPF 50+ / PA++++
·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
· 블루라이트 필터링 /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, 미백, 주름 개선
· 제품 특징
다양한 스펙트럼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스로 우러나는 듯한 얼굴빛을 연출해주는 선크림입니다.
자외선, 적외선, 블루라이트 등 유해환경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, 피부의 광채를 되찾아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⊙ 헤라 선 메이트 엑설런스 2종
* 화이트 글로우 ( WHITE GLOW )
= 화이트 루핀 성분 함유, 도시 유해환경에서 피부를 방어하는 은은한 광채 컬러.
* 로지 글로우 ( ROSY GLOW )
= 서양 장미꽃 추출물 함유,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화사한 광채 컬러.
저는 헤라 선 케이트 엑설런스 2종 중에서 " 화이트 글로우 " 사용~ 했어요.
내용물은 연한 노란색의 크림 타입~이예요. 선크림을 짜면 사진처럼 형태가 그대로 유지될 정도의 쫀득한 크림입니다.
보기에 너무 쫀득~해 보여서 뻑뻑~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, 전혀 필요 없는 걱정이었어요. 발라보면 부드럽게 펴 발라지면서 피부에 착~ 밀착됩니다.
사용감이 자연스럽고 피부가 매끄러워 보여요~선크림 특유의 찐득~함 없이 보송하게 흡수가 되고, 루센트 피그먼트가 빛을 반사해서 피부가 은은하게 빛이 납니다. (자연스러운 톤 업~)
헤라 선크림 질감 비교샷~입니다.
위에 연한 노란색은 헤라 선 메이트 엑설런스 화이트 글로우 (쫀쫀한 선크림)
아래 연한 핑크색은 미샤 소프트 피니쉬 선 밀크 (묽은 선로션)
블루라이트 필터링 효과가 있어서, 핸드폰, 노트북 등을 자주 사용할 때도 안심이 될 듯~
워터 히아신스, 밀크 티슬, 사이 페루스 등 다양한 보태니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, 자외선 차단과 미백 & 주름까지 함께 관리를 원하실 때 적합한 제품입니다.
다양한 기능이 있는 제품이지만 용량이 좀 적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에요. 용량이 적어서... 여기저기 막 바르기에는 조금 부담되지만, 얼굴이나 목에 바르기에는 적당한 양입니다.
팔이나 다리에 사용할 선크림이라면 톤업 기능 없는 저렴한 선크림을 바르는게 가성비 면에서 더 나을것 같긴 하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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